
안녕하십니까?
부산과 로스앤젤레스를 잇는 하늘 길을 PWA가 열었습니다.
부산 최초로 미주노선을 취항하는 저희 PWA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한발 앞서 고민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고객이 더욱 신뢰할 수 있고 또한 우리의 비전을 고객과 공유할 수 있는 회사로 거듭나겠습니다.
또한 어느 한순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여러분과 동반성장을 이루어내는 상생의 경영을 실천 할 것입니다.
각 분야의 창조적이고 우수한 역량의 인재들이 모여 PWA의 성공적인 취항과 눈부신 성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우리의 풍부한 경험과 기술! 현재의 위치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세는 PWA가 최고의 항공사로 거듭나는데 큰 자산이 될 것입니다.
최고의 가치창출이라는 목표로 임직원 일동은 언제나 혼신의 힘을 다하여 달리겠습니다.
거침없이 도전하는 PWA의 성장과정을 따뜻한 눈길로 지켜봐주십시오.
저희 PWA임직원 일동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겠습니다.
늘 벅찬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.

PWA 대표이사 서성진 외
임직원 일동 드림